[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3차 핵실험과 관련한 결의안 초안이 중요한 대북제재 확대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5일(현지시간) 미국 수잔 라이스 UN 대사는 이같이 말하며 "결의안은 처음으로 불법적인 북한의 외교활동 및 대북 금융거래와 불법적 현금거래 등을 대상으로 할 것"이라며 "중국 역시 이에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중국 리바오둥 유엔 주재 중국 대사는 "새로운 대북 제재안이 7일 표결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해 동참의사를 확인시켰다.
그는 "북한은 핵실험에 대한 국제사회의 강력한 반대의지를 전달받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