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머크의 전문의약사업부인 머크 세로노는 대용량 당뇨병 치료제인 ‘글루코파지 XR 1000mg’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메트포르민이 주성분이며 국내에 출시된 서방형(약효가 천천히 나타나는 제형) 메트포르민 중 가장 고용량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머크 세로노는 앞서 500mg 제형을 출시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저녁에 1회 복용하는 고용량 글루코파지 XR은 약의 복용 갯수와 횟수를 줄여 복약순응도를 높일 것으로 본다”며 “이를 통해 환자가 당뇨병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