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삼성전자가 알에프텍과 갤럭시S4 전용 무선 충전기(자기유도방식) 를 양산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켐트로닉스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4 공개 행사에서 무선 충전기를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5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켐트로닉스는 전일 대비 450원(2.54%) 오른 1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켐트로닉스는 자체 생산하는 페라이트 타입의 무선충전 소재는 충전시 필요한 자기장을 효율적으로 송·수신하는데 사용되는 필수 전자 소재 2종류의 제품군을 보유 중이며 삼성전자와 공동 개발을 진행 중이다.
김희성 한화증권 연구위원은 "켐트로닉스의 무선 충전용 소재는 한림포스텍과 개발을 진행, 유선 충전대비 효율이 80% 수준까지 증가해 상용화 수준에 근접했다"며 "현재 자기유도방식 무선충전기 소재(Ferrie Block /Tile, Induction Sheet)를 삼성전기와 알에프텍 등 여러 충전기 모듈 및 충전기업체와 하반기 가시화 목표로 개발 중"이라고 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