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우리선물은 5일 일일보고서를 통해 채권 시장의 약보합세를 전망하고 오후 발표될 각종 유로존 지표들에 관심이 집중된다고 예상했다.
곽태원 우리선물 연구원은 “현재 금리수준이 이미 부담스러운 수준까지 하락한 상태에서 오늘 채권 시장에 추가 상승재료가 부족하다”고 말했다.
그는 대외 변수의 경우 시퀘스터에 대한 위기의식이 크지 않고 오후 호주중앙은행(RBA)의 통화정책 회의가 있으나 금리동결과 추가적 부양책이 예상되지는 않아 영향력은 제한적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시퀘스터가 발동됐음에도 불구하고 전날 미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시장에서는 이미 재정절벽을 통한 학습효과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고 안전자산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오히려 그는 “오후에 있을 스페인과 이탈리아 서비스업 구매관리자 지수(PMI)와 유로존 소매판매 지수 같은 지표들에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곽 연구원이 제시한 이날 국채선물 3년물의 예상 등락 범위는 106.58~106.74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