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이라이콤에 대해 오는 2분기부터 실적 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NR(Not Rated)로 제시하지 않았다.
김영옥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5일 "올해 국내 주요 고객사향의 물량이 늘어 견조한 성장이 예상된다"며 "상대적으로 어닝모멘텀이 약한 1분기가 기회"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고객사의 제품이 출시가 본격화되는 2분기부터는 실적 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연구원은 특히 태블릿PC용 BLU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태블릿PC용 BLU 매출비중이 작년 23%에서 올해 40%까지 확대될 것"이라며 "북미지역의 대형 스마트 기기업체에도 BLU를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크진 않지만 중화권 매출 또한 500억 수준이 될 것"이라며 "기타 잠재시장에 진입할 가능성도 열려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