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블랙록 자산운용은 '블랙록 글로벌 멀티에셋 인컴 펀드'를 아시아 국가 중 한국에서 최초로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펀드는 주식이나 채권 외에도 부동산(리츠), 원자재 등의 대안투자자산까지 다양한 자산군에 분산투자해 위험을 줄이고 연 평균 4~6%의 인컴수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미국, 유럽 등 선진국과 이머징 마켓 전 지역을 아우른다.
국내 투자자들이 원화로 투자할 수 있고 종류A의 경우 선취판매수수료는 납입금액의 1.0% 이내, 총보수는 연 1.315%(피투자집합기구보수 및 기타비용 제외)이다.
이 펀드는 오늘부터 동양증권, 신한금융투자증권의 전국 영업점 및 온라인을 통해 판매 된다.
양성락 블랙록자산운용(한국) 대표는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큰 글로벌 시장의 움직임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상품이 '블랙록 글로벌 멀티에셋 인컴 펀드'"라며 "인컴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상품을 찾는 국내 투자자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시아 국가 중 한국에서 최초로 이 펀드를 출시하게 됐다"며 "저성장 저금리 시장환경에도 국내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투자수익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