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기범 기자] 우리선물은 4일 원/달러 환율이 제한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리선물 손은정 연구원은 이날 일일보고서에서 "시퀘스터 발동으로 인한 충격이 당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손 연구원은 "1080원 대 후반에서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되는 환율은 지난 주 이탈리아 총선, 유로존 경제 부진 속에도 1090원대 돌파가 힘들었던 만큼 이날 역시도 1090원 대 안착 여부가 중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환율 예상 범위를 1083원에서 1090원으로 잡았다.
한편 손 연구원은 "이번 주 환율은 시퀘스터 발동과 이탈리아 재선거 우려 속에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며 "다만, 외국인이 채권을 지속적으로 매입하고 있는 점은 환율 상승폭은 둔화시킬 것"이라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박기범 기자 (authenti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