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지난 3일 오후 3시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뉴스핌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국내 및 외국계 금융권 소속 채권매니저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3월 둘째 주(3.4~3.8) 국고채 금리예측 컨센서스(Korean Government Bond Yield Forecast Consensus) 종합입니다.
이번 주 뉴스핌의 금리예측 컨센서스에는 국민은행 이창배 팀장, 동부증권 문홍철 애널리스트, 아이엠투자증권 최용석 부장, 우리투자증권 박종연 애널리스트, 한화투자증권 공동락 애널리스트, KTB자산운용 김보형 이사, SK증권 염상훈 애널리스트 등 7명의 채권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채권 매니저-이코노미스트그룹 회사별 가나다ABC순)
◆ 뉴스핌 이번주 금리예측 컨센서스: 3년 국고채 2.59~2.68%, 5년 국고채 2.70~2.79% 전망
- 이번주 3년물 예측 저점: 최저 2.55%, 최고 2.60% 전망
- 이번주 3년물 예측 고점: 최저 2.65%, 최고 2.75% 전망
- 이번주 5년물 예측 저점: 최저 2.67%, 최고 2.70% 전망
- 이번주 5년물 예측 고점: 최저 2.75%, 최고 2.85% 전망
▶ 국민은행 이창배 팀장
: 3년 국고채 2.60~2.70%, 5년 국고채 2.70~2.80%
이탈리아 정정불안이 시스템 리스크로의 확산가능성은 낮은 상황이고 미국 시장의 경우도 시퀘스터 발동에 따른 경제에의 영향력도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주 급락한 미금리도 단기바닥을 확인하고 상승 흐름이 예상되며 사상최고치의 외국인의 국채선물 누적순매수도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하며 추가적인 금리하락보다는 관망세 속에 소폭의 조정흐름이 예상된다.
▶ 동부증권 문홍철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2.60~2.66%, 5년 국고채 2.70~2.77%
당분간은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계속될 듯하다. 시퀘스터 합의 여부에 따라 시장이 변화하겠지만 연장하는 정도로 마무리가 된다 가정해도 이탈리아 이슈도 여전히 남아있다. 이처럼 아직 뚜렷하게 해결된 대외 이슈가 없다는 인식이 한 주 정도는 갈 것 같다. 이번 주에도 채권시장의 강세 하락 압력이 조금 더 이어지지 않을까하고 본다.
▶ 아이엠투자증권 최용석 부장
: 3년 국고채 2.60~2.65%, 5년 국고채 2.70~2.77%
3월 선물 만기를 앞두고 저평이 4틱인 상황이다. 밀리면 사자가 더 많은 분위기가 지속될 것이다. 3월 기준금리 인하의 목소리가 큰 가운데 기준금리 인하여부와 관계없이 기존 금리가 어디까지 하락할지 관심사다. 외국인의 순매도가 나오지 않는 이상 금리 조정의 폭보다는 최근 금리하락의 시간 조정이 더 클 수 잇을 듯싶다. 시장 외부충격이 있지 않고서는 금리 상승폭도 금리 하락폭도 큰 변동 없는 갇힌 장이 될 가능성이 큰 한주를 예상한다.
▶ 우리투자증권 박종연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2.60~2.67%, 5년 국고채 2.70~2.80%
이번 주 채권시장은 약보합 정도로 예상한다. 지금 3년, 5년물 국고채가 기준금리를 밑돌고 있기에 사실상 3월 기준 금리인하를 기정사실화 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 위험요소가 나타나고 미국 경제지표가 개선되는 등, 실제로 기준 금리인하가 현실화되기 이전에 채권 시장 추가강세는 부담이다. 추가강세보다는 박스권을 등락하면서 3월 금통위를 기다리는 모습을 나타낼 것이라 본다.
▶ 한화투자증권 공동락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2.60~2.75%, 5년 국고채 2.70~2.85%
시장에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다. 그러나 실제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보지 않는다. 레벨 등을 감안할 때 이번주 채권금리가 뛸 수 있다고 예상한다. 채권 금리가 기준금리를 밑도는 현상은 누가 봐도 과도한 상황이다. 이번 주에는 이에 대한 조정 심리가 부각될 수 있다.
▶ KTB자산운용 김보형 이사
: 3년 국고채 2.60~2.70%, 5년 국고채 2.70~2.80%
미 시퀘스트 발동 우려에도 불구하고 보이는 주식시장의 상승분위기와 주초 금통위 의사록 발표가 레벨부담과 함께 약세 압력으로 작용할 듯하다. 다만 여전히 우호적인 수급상황과 금통위 정책을 가늠할 만한 해외쪽의 각종 이벤트(중국 전인대, BOJ, BOE, ECB 통화정책)가 적극적 통화완화정책으로 연결가능성 감안할 때 변동성 속에서 재차 매수세가 나타날 것 같다.
▶ SK증권 염상훈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2.55~2.65%, 5년 국고채 2.67~2.75%
지난주와 비슷하게 매수세는 여전히 견조하다. 외국인이 멈추지 않고 선물을 매수하고 있다. 경제 지표가 여전히 부진한 모습 속에서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은 채권시장의 강세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재정·통화정책은 경기부양을 하는 쪽으로 펼쳐질 것으로 기대한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