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프랑스 제조업 경기가 위축세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신규주문이 20개월 연속 위축세를 보이며 유로존 2위 경제국 프랑스가 성장세로 전환하기에는 아직 역부족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렸다.
마르키트/CDAF는 2월 프랑스의 제조업부문 구매관리자지수(PMI) 최종치가 43.9로 1월의 42.9에서 상승했으나 여전히 위축세를 이어갔다고 발표했다.
이는 앞서 발표된 잠정치 및 전문가 예상치 43.6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 지수는 50 이하면 위축을, 50 이상이면 성장을 의미한다.
세부적으로 신규주문지수는 41.6으로 4년래 저점을 기록한 1월의 38.7에서 올랐으나, 2011년 6월부터 지속된 위축세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