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독일의 지난 1월 소매판매가 예상보다 큰 폭의 월간 증가세를 기록했다.
1일 독일 연방통계국은 지난 1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3.1%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06년 12월 이후 가장 가파른 증가세다.
이는 직전월인 12월 2.1% 감소(1.7% 감소에서 하향 조정)에서 개선된 수치로, 전문가들이 내다본 1.0% 증가 역시 상회하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소매판매는 전년 대비로도 2.4% 증가하며 직전월의 3.7% 감소(4.7% 감소에서 상향 조정)에서 크게 개선됐다. 전문가들은 1.8%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