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기범 기자] 원/달러 환율이 오후 들어서도 1080원대 초반의 횡보세를 지속하고 있다.
월말임에도 불구 네고물량보다 결제수요가 많은 상황에서 1080원선이 강하게 지지되고 있다.
2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2시 27분 현재 1081.50/1082.00 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2.80/2.50 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2.10원 하락한 1082.30원에 개장했다. 개장 이후 환율은 좁은 박스권을 형성, 오후 들어서도 횡보를 거듭하고 있다.
이 시작 현재 고점은 1082.30원, 저점은 1080.90원을 기록 중이다.
코스피지수는 버냉키 발언의 효과로 1% 이상 올랐고 외국인 주식 순매수 역시 1400억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외환시장의 한 관계자는 "오늘 장은 전체적으로 튀는 움직임이 없다"면서 "1080원이 지지선으로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중은행의 딜러는 "월말임에도 불구하고 네고물량보다 결제수요가 눈에 띄게 많다"면서 "다만 글로벌 달러강세로 인해 마음 놓고 내려가고 있지 못하다"고 언급했다.
[뉴스핌 Newspim] 박기범 기자 (authenti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