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이마트가 새봄을 맞아 3월 내내 물가잡기 연중 최저가격에 도전한다.
이마트는 1차 행사로 2월28일부터 3월 7일까지 8일간 개점 20주년을 맞아 치솟는 생필품 가격 할인행사를 열고, 총 2200여종의 품목에 대해 2000만개, 1000억 원 물량의 상품에 대해 최대 63%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특히 업계 최저가로 삼겹살(100g) 820원, 굴비 한마리 397원, 하기스프리미어 기저귀 2만9200원(중형 116P/대형 96P)등 한정한다.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경기침체로 대형가전의 매출이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이마트와 대형 가전브랜드가 매출 활성화를 위해 구매 금액별 상품권 및 사은품증정 행사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작년부터 올 2월까지 대형마트 3개사의 최근 1년 행사가격을 조사해 최저가격으로 책정했고, 3월 한 달간 매주 가장 저렴한 행사가격 대비 더 할인된 가격으로 행사를 열 계획이다
이마트 마케팅담당 김형석 상무는“최근 극심한 불황과 생필품 가격인상으로 지갑이 얇아진 소비자들을 위해 전 상품군에 대해 이마트 개점 20주년을 맞아 개점 이래 최대 규모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3월 한달 간은 매주 치솟은 물가를 잡기 위해 강력한 행사로 생필품 가격 인하와 소비자 이익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