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코스피가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코스피는 오전 9시 17분 현재 전날보다 13.73포인트, 0.69% 오른 2017.77을 기록 중이다.
전날(현지 시각) 미국 뉴욕 증시가 지표 개선과 함께 버냉키 의장의 발언에 힘입어 3대 지수 모두 1% 넘게 상승 마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코스피는 이날 0.75% 상승하며 출발 후, 별 다른 등락 없이 순조로운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8억원, 48억원 순매도, 기관은 70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에서 각각 40억원, 126억원으로 모두 매수 우위다.
의료정밀과 통신업종만이 소폭 내리고 있을 뿐, 그 외 전 업종이 상승 중이다.
전기가스, 증권, 보험업종이 1% 이상 오르며 특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도 전반적인 상승세다.
상위 20위권에서 NHN을 제외한 전 종목이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 한국전력, 삼성생명,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그리고 삼성화재 등이 1~2% 대 상승폭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2.27포인트, 0.43% 상승한 535.63을 기록하며 사흘 연속 상승세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