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기범 기자] HMC투자증권은 3월에는 채권금리가 반등할 것이라며 대외 불확실성이 심화되지 않는 가운데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HMC투자증권 이정준 연구원은 28일 일일보고서를 통해 "3월 기준금리 동결을 예상하며 이는 한은이 올해 경기를 상저하고로 보는 점, 연중 마이너스 GDP갭이 축소될 가능성, 그리고 적정 기준금리 상향조정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3월 채권금리 범위를 국채 3년물은 2.60%에서 2.85%로, 국채 5년물은 2.70~3.00%로 전망했다.
그는 "시장에 이탈리아 총선 후유증이 지속될 것"이라며 "하지만 이탈리아가 재정건전화 방향을 급격히 선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이 연구원은 "미국 시퀘스터는 시행 시점이 연기될 것"이라며 "경제피해와 정치적 입지 약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협상 시간이 부족한 것을 감안하면 일단은 시행 시점을 연기하는 선에서 합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박기범 기자 (authenti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