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NH농협증권은 3월 금통위에서 연내 두차례 이상의 기준금리 인하가 확정되지 않을 경우 채권금리 반등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신동수 NH농협증권 연구원은 28일 ‘3월 채권시장 전망보고서’를 통해 “정책공조 차원의 금리 인하가 4월로 지연될 경우 금리 인하 기대는 더욱 약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3월 금통위에서 연내 두차례 이상의 금리인하 모멘텀이 확인되지 않을 경우 금리인하 기대감이 과도하게 선반영된 채권 금리의 반등”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지난 26일 국고채 3년 금리는 2.65%로 기준금리 2.75%와 무려 10bp나 역전되는 등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선반영되고 있다.
신 연구원은 “한차례 금리인하 기대로 채권금리가 추가로 하락할 수 있는 룸은 크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3월 채권투자 전략으로 금통위 이전까지는 중립 포지션을 유지한 후 금통위 이후 반등에 대비한 리스크 관리 강화를 권고했다.
그가 제시한 국고채 3년 금리 예상 등락범위는 2.55~2.85%, 10년 금리 예상 범위는 2.85~3.15% 수준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