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는 지난 1월 계절조정을 감안한 내구재주문이 전월에 비해 5.2%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과는 3.7%(4.3%에서 하향조정) 증가했던 12월에서 대폭 하락세로 전환된 것으로 4.4% 감소를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보다도 가파른 감소세이다.
1월 국방자본재 지출은 69.5% 급감하며, 2000년 7월 이래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
민간 항공기 수주는 34% 줄었다.
다만 운송부문을 제외한 내구재수주는 1.9% 증가하며 0.2% 증가 예상을 대폭 뛰어넘었다.
항공기제외 민간 자본재 수주는 6.3% 늘어나며 1년래 최대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