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케이피에프 베트남 법인이 지난 26일 독일 화스너 유통업체 캘러&캄바흐(Keller & Kalmbach)와 385만 유로 규모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7일 케이프에프에 따르면 Keller & Kalmbach는 지난 2011년 케이피에프베트남 법인과 첫 거래를 시작했으며 이번에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Keller & Kalmbach는 독일의 3위 화스너 업체로 이번 장기공급계약으로 케이피에프 베트남 법인과 거래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케이피에프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전세계 1위 화스너 유통 업체인 독일의 뷰어트(Wuerth)사로부터 10.9 도금 제품에 대해 아시아 최초로 승인을 받아 유럽 내 고객들에게 입소문이 퍼진 점이 이번 장기공급계약 체결에 유효했다"며 "50년을 이어온 케이피에프의 기술력과 베트남 현지의 원가 경쟁력을 통해 세계 표준화스너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0년 설립한 베트남 법인은 유럽 화스너 업체들로부터의 수주 증가로 지난 2월 말 수주 잔량이 1만톤을 넘어섰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