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KB투자증권은 당분간 대외변수 및 외국인 투자 동향에 주목해 채권 시장에 투자해야 한다는 분석을 내놨다.
이재승 KB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금일 채권 시장은 글로벌 금융자산의 안전자산 랠리에 힘입어 강세를 보인 전날의 일부 되돌림이 나타나며 강보합 장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글로벌 금융 시장은 이탈리아 총선의 결과로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안전자산 선호 흐름이 강화됐다. 또한 아직 미해결된 미국 시퀘스터 문제에 대한 우려감도 채권 시장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미국 시퀘스터 이슈에 부가적인 정치적 이슈가 크게 작용하며 위험자산의 투자심리를 가둔 영향이 컸으나 이탈리아 총선으로 긴축정책에 타격이 있을지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불투명”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탈리아 총선에 따른 긴축정책 가능성에 대해서는 단기적으로는 점차 둔감해 질 것”으로 판단했다.
이어 “유로존의 2013년 경제성장률 하향 조정으로 이미 금리가 많이 하락했지만 투자자 심리는 더욱 약해지며 안전자산 선호 의식을 자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