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통신주가 당분간 강세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업종에 대한 투자 매력도가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김홍식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7일 "통신서비스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 3월 통신서비스 업종 투자매력도를 '높음'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통신서비스 업종은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올 1분기 실적도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또 과거 국내 사례 및 거시환경, 해외 통신주 동향을 감안했을 때 시장 대비 멀티플 할증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신 정부의 요금 인하 강도가 현실적으로 높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는 것도 통신서비스 업종 매력도를 높이는 원인으로 분석됐다.
특히 그는 3월 통신서비스 투자 매력도를 KT > LG유플러스 > SK텔레콤 > SK브로드밴드 순으로 꼽았다. KT를 톱픽으로 선정한 것은 이익 모멘텀 출현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최근 주가가 부진해 3월 높은 주가 상승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그는 또 "SK텔레콤 대비 시가총액이 너무 많이 벌어진 상황이어서 통신주를 편입하려는 투자자들에게는 KT가 좋은 투자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