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이탈리아의 불확실한 선거결과는 유럽의 지도자들이 유권자들에게 고통스러운 긴축재정을 상쇄할 수 있을만한 당근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피에르 모스코비치 프랑스 재무장관이 밝혔다.
그는 26일(현지시각) 있었던 로이터 유로존 정상회담에서 이탈리아 총선 결과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우려사항"이라며, 피에르 루이지 베르사니 당수가 이끄는 중도좌파 민주당이 하원을 장악한 만큼 성공적으로 연립정부를 구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탈리아가 주는 메세지는 간단하다.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희생을 요구한다면 마침내는 저항에 맞닥뜨리게 되리라는 것"이라며 "성장이라는 또다른 관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