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26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장기물을 중심으로 하락 마감했다.
스왑 자체적인 움직임보다는 선물의 강세에 따라가는 모습이었다. 또한 JP모간 보고서에서 3월 금리인하와 함께 리시브를 권고한 것도 금리가 내리는데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1년 구간은 페이가 활발하게 나오면서 하락폭이 제한됐다.
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FRN 채권이 발행되면서 1년 IRS 페이가 나온 것 같다"며 "CD 금리가 빠졌는데도 1년이 이렇게 강한 것을 보면 물량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베이시스 스왑이 1년 쪽으로 들어온 것도 영향을 준 듯싶다"고 판단했다.
또다른 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외국계은행에서 10년 쪽으로 오퍼를 낸 것 같다"며 "다만 낙폭이 과하다는 인식 속에 비드가 나오면서 일부 회복하며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통화스왑(CRS)도 최근의 상승세를 마감하고 하락하며 거래를 마쳤다.
앞선 스왑 딜러는 "오전에 라이어빌리티 물량이 나오면서 금리가 올랐지만, 최근에 많이 올랐던지라 에셋스왑이 쏟아지면서 비드를 다 막았다"며 "오히려 금리가 빠지면서 끝났다"고 분석했다.
그는 "에셋 물량이 1년과 10년 양쪽으로 나오면서 장 막판으로 갈수록 힘을 발휘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