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CJ오쇼핑은 27일부터 3월3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 리빙 디자인 페어’에 침구 브랜드 '복(bogg)'을 출품한다고 26일 밝혔다.
'복'은 지난 2011년 CJ오쇼핑이 텍스타일 디자이너인 장응복씨와 손잡고 론칭한 자체 제작 브랜드로, 패치워크 방식의 디자인으로 모던한 한국적인 미를 담아낸 홈쇼핑 인기 침구브랜드다.
지난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인테리어 전시 ‘메종&오브제(Maison&Objet)’에도 단독 전시되기도 했으며 올해는 국내 대표 인테리어 전시회인 ‘서울 리빙 디자인 페어’에 출품하게 됐다.
모던한 패턴을 자투리 천에 프린트해 이어 붙인 독특한 디자인에 프리미엄 의류에만 사용되는 최고급 면화를 사용한다고 CJ오쇼핑은 설명했다.
또한 일반 홈쇼핑 침구 브랜드보다 3~4배 더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누적 300억 원 매출을 올리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출품은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에 뒤지지 않는 ‘복’의 제품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인테리어 업계 내에서 ‘복’의 위상과 인지도가 높아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