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CJ CGV는 '제2회 CGV 무비꼴라쥬 독립영화 캠페인'(이하 독립영화 캠페인)을 2월 28일부터 4월4일까지 개최한다.
올해 2회째를 맞는 독립영화 캠페인은 캠페인 기간 동안 전국 총 9개의 CGV무비꼴라쥬 상영관에서 한국독립영화만을 개봉하는 행사다.

지난해 총 36편의 한국독립영화가 관객들에게 선보여지며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 한국독립영화 대중화에 힘을 보탰다. 무비꼴라쥬는 올해에도 본 캠페인을 통해 총 30여 편의 한국독립영화에게 상영기회를 제공하고 전국 CGV 200여개의 스크린에서 예고편을 상영하는 등 마케팅도 지원하여 한국독립영화 도약의 계기를 만들겠다는 포부이다.
이번 독립영화 캠페인 기획전은 첫 번째로 3월 14일부터 20일까지 '2012 서울독립영화제 앵콜전'이 개최된다. 지난해 서울독립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은 <해운대소녀>, <오목어>, <밤>, <숲>, <충심, 소소>, <말로는 힘들어>, <목격자의 밤>, <이크 하우 반 야우>, <아버지의 이메일>, <힘내세요, 병헌씨>, <가시꽃>을 다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3월 21일부터 3월 27일까지 '인디 루키전'을 개최, 독립영화로 데뷔해 성공적으로 상업영화를 만든 신인 감독의 작품을 소개한다. 본 기획전을 통해 변성현 감독의 <청춘 그루브>와 <나의 PS 파트너>, 정병길 감독의 <우린 액션 배우다>와 <내가 살인범이다>, 조성희 감독의 <짐승의 끝>과 <늑대소년-확장판>을 상영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3월 28일부터는 4월 4일까지는 ‘익스트림 한국영화전’이 마련되어 있다. <방독피>, <무게>, <불륜의 시대>, <콘돌은 날아간다> 등 파격적인 소재를 다룬 총 4편의 작품을 통해 한국영화의 새로운 한 축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이색기회가 될 것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