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일본 최대 모기지 전문업체 SBI모기지는 금리 변동 리스크로부터 자유로운 수수료 수입 구조로 고성장 전망이 나왔다.
윤태빈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5일 "SBI모기지는 FLAT35 (장기고정금리 상품) 실행 1위 업체로 단순 중개 후 수수료를 받는 구조"라며 "당좌차월한도 확대를 통해 시장 확장에 선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애널리스트는 "회사는 엔화 기준 실적을 단순히 원화로 환산 공시해 연말 환율 급락으로 실적 하향은 불가피하다"며 "하지만 지난해 엔화 기준 가이던스 당기순이익이 약 24.5억엔으로 전년대비 39.5% 성장하는데 이어 올해도 30%대의 지속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룹의 현대스위스 저축은행 인수를 통한 한국 시장 투자확대가 예상된다"고 윤 애널리스트는 덧붙였다.
KB투자증권은 SBI모기지의 현주가는 올해 PER 6.4배로 저평가 상대라며 향후 주가 상승을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