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보스턴 연방준비은행의 에릭 로젠그렌 총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3차 양적완화(QE3) 조치가 경제성장은 물론 정부의 재정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로젠그렌 총재는 22일(미국시간) 시카고대학 부스비즈니스스쿨 강연을 통해 "연준의 자산 매입 프로그램에 따라 금리가 낮아지면서 재정 전망이 전반적으로 개선 중이며 경제도 성장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단지 향후 적자 규모가 증가하면서 손실 리스크가 확대될 것이라는 점만을 기준으로 평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는 연준이 지난해 국채 및 모기지담보증권(MBS)를 매입하면서 흑자 달성에 기여했으며 재무부에 899억 달러의 이득을 안기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또 로젠그렌 총재는 연준의 부양책가 미국이 완전고용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