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기범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금리인하를 단행 경우 높은 레버리지를 향유할 수 있는 장기채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하며 3월 금통위까지 플래트닝 커브를 예상했다.
유진투자증권 김지만 연구원은 22일 일일보고서에서 "신정부 출범 후 추경이 논의될 것이란 점은 스티프닝 커브의 재료이지만 추경보다 금리인하 재료가 선행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는 장단기 다음 주 장단기 스프레드 목표를 3/5년, 3/10년, 5/10년 각각 10,30,20bp로 잡았다. 이는 현재 스프레드보다 각각 1,4,3bp 줄어든 것이다.
김 연구원은 "다음주는 강보합권 흐름을 지속할 전망이다"며 "신정부 출범 시기와 맞물려 금리인하 시점이 기존 4월에서 3월으로 빨라질 가능성이 높은점은 채권 강세를 유지시킬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채권 유동성도 풍부한 상황이다. 금리인하 기대감과 맞물리며 채권 매수가 지속될 것이다. 또한 외국인의 국채 현물 매수강도가 커지고 있음에 주목해야한다"고 언급했다.
[뉴스핌 Newspim] 박기범 기자 (authenti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