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한화생명이 금융시장 변화의 수혜를 누리고 있으며 장기적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이에 목표가를 4만1000원으로 상향했다.
송인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2일 "금융소득종합과세 과표구간이 2000만원으로 하향돼 절세상품 수요가 늘고 있다"며 "한화생명의 가치가 부각될 수 있는 시점"이라고 말했다.
절세상품 중 즉시연금에 대한 관심이 올라가면서 상품을 가입할 때 대형사나 재무 안정성이 뛰어난 은행계 회사를 선호한다는 분석이다.
또 국내 개인 자산에서 보험과 연금 비중이 5%수준인 것을 감안한다면 향후 수요 증가도 예상되기 때문이다.
송 연구원은 "장기적으로는 방산에서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며 "독점적 성격이 강하고 경기에 민감하지않아 꾸준한 캐시카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353억원, 영업이익률은 15%에 이를 것"이라며 "현재 수준에서 약 5% 성장이 유지되다가 내년 하반기 부터는 20% 이상 매출이 늘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