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비전 및 목표에 대해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큰 밑그림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했다.
중기중앙회는 21일 논평을 내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조경제의 핵심 주역으로 중소기업을 설정해 과거 대기업 중심의 경제구조를 중소기업 중심으로 전환코자하는 새 정부의 중소기업철학을 확고히 했다는 점을 크게 환영한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또 "그동안 중소기업계가 지속적으로 주장해 온 납품단가 조정협의권의 협동조합 부여, 생계형 서비스업의 적합업종 지정범위 확대, 징벌적손배제 적용범위 확대, 전속고발권 폐지 등 대부분이 포함돼 3불 해소를 위한 공정한 시장경제의 기본 틀이 만들어 졌다는 점에 대해서도 기대가 크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소기업과 중견기업 정책연계를 강화해 성장 희망사다리를 복원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대한 만큼, 중소기업계도 100% 대한민국 실현을 위해 기술개발 확대와 사회적 책임 실천 등을 통해 새 정부의 국정목표에 부합하는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 CEO의 52%가 중소기업대통령으로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공약실천 의지가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5년 후 성공한 중소기업대통령을 위한 비전과 과제가 확정된 만큼 중소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반드시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햇다.
이어 "중소기업의 고질적인 애로사항인 손톱 밑 가시를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정부내 공식적인 기구가 설치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