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휴맥스는 네트워크 및 IP기능이 추가된 셋톱박스로의 교체 수요가 늘어나며 시장 지배력 강화 전망이 나왔다.
장우용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1일 "기존 가정 내 네트워크 서버 역할을 하는 셋톱박스가 IPTV가 융합된 IP-Hybrid 등으로 컨버전스화 되는 추세"라며 "셋톱박스의 진화로 셋톱박스의 교체 수요 확대 및 단가 상승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장 애널리스트는 "휴맥스는 통신 장비 업체(MMC) 인수로 통신 기술을 확보하는 등 차세대 플랫폼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북미, 유럽 케이블 방송사업자 등과 HGS 개발 중으로 이르면 하반기 중 신규 납품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KTB투자증권은 휴맥스의 실적이 1분기를 저점으로 2분기부터 매출증가를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