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는 1월 신규주택착공호수가 89만호로 월간 8.5%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발표된 12월의 95만 4000호에서 92만 5000호로 줄어들 것이란 전문가 전망치보다도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이다.
12월 수치는 97만 3000호로 상향조정되었다.
특시 다세대주택 신규착공이 24.1% 급감한 것이 전체 지수 하락으로 이어졌다.
다만 1세대주택 신규착공은 0.8% 증가하며, 지난 2008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한 1월 건축허가건수는 92만 5000건으로 집계되며 지난 2008년 6월 이래 가장 가파른 증가세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