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유진투자증권이 기준금리인하 시점이 3월로 앞당겨질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당초 유진투자증권은 추가 기준금리 인하 시점을 4월로 점쳤었다..
김지만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채권보고서를 통해 “경제부총리로 내정된 현오석 KDI 원장의 판단과 KDI의 판단이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며 “KDI가 2012년 11월 발표한 경제전망 자료를 보면 금리인하 시점이 기존 전망인 4월보다 빨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늦어도 3월 초부터는 금리인하에 대비한 매수포지션 구축이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KDI의 11월 경제전망 자료를 보면 “현재의 경제여건 및 정책대응여력 등을 감안할 때, 금리를 추가적으로 인하하여 경기 부진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명시되어있다.
2월 기준금리 동결에도 불구하고 채권시장은 풍부한 자금과 경제부총리 인선 이슈에 따른 효과에 따라 지속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현오석 KDI원장이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 내정되면서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강화되고 채권시장에 풍부한 자금이 공급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일 국고채 3년물은 수익률을 2.69%를 기록하며 사상 최저를 기록했고 국채선물 3년물도 역대 최고치인 종가기준 106.51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