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하락 개장한 일본 증시가 약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차기 일본은행(BOJ) 총재 임명을 앞둔 경계감에 전날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던 데서 숨고르기를 하고 있는 모습.
아소 다로 부총리 겸 재무상이 보다 공격적인 완화책을 위해 중앙은행 관련법을 개정할 의사가 없다는 뜻을 내비치자 투자심리가 다소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29분 현재 1만 1401.62로 전날보다 0.05%, 6.25엔 내리고 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964.34로 0.17%, 1.61포인트 오르고 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0.63% 하락한 1만 336.45로 장을 시작했다. 이후 낙폭을 다소 만회하며 약보합권으로 돌아선 모습.
전날 랠리를 펼쳤던 수출주들이 이날은 하락세로 방향을 틀었다. 소니가 1.9%, 파눅이 3.2%, 파나소닉이 2% 각각 하락하고 있다.
르네사스전자는 빠르면 이달 새 회장을 임명한다는 소식에 2.8% 상승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