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우리나라가 글로벌 경제 강대국으로 부상하면서 세계일류상품 보유 기업이 증가 추세에 있다고 평가했다.
우리투자증권은 19일 "수출상품의 고급화와 다변화를 위해 2001년부터 지식경제부에서는 세계일류상품과 동 제품을 생산하는 세계일류상품 기업을 선정하여 발표하고 있다"며 "경제발전과 함께 2011년 591개이던 세계일류상품은 2012년 634개로 43개 늘어나는 증 증가 추세에 있다"고 밝혔다.
세계일류상품의 2007년 이후 연평균 매출증가율은 13%로 같은 기간 평균 수출증가율 8.4%를 상회한다. 2012년 전체 수출상품대비 세계일류상품의 수출액 비중도 2007년 41.6%에서 2012년 51.2%로 상승했다.그 만큼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의미로 수출과 이익부분에서 국가 경제의 큰 대들보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세계 일류상품 보유 국내기업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할 이유로 ▲안정적 시장기반 확보로 독자적인 글로벌 경쟁력 보유 ▲높은 진입장벽과 가격지배력에 기초한 벨류에이션 프리미엄 부과 가능 ▲1등제품에 대한 브랜드파워 확보로 차세대 제품 시장 진입 유리 ▲신 정부 출범에 따른 정책 수혜로 중소형주 상승 ▲니치마켓 내 제품 점유율이 높은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이익률도 비교적 높다 등을 꼽았다.
이에 따라 세계일류상품보유 스몰캡 기업 톱 픽스5는 올해 글로벌 보안회사로의 수출 증가 전망되는 슈프리마, 3D AOI 장비도 글로벌 1등으로 비상하고 있는 고영, 카지노용 모니터의 대명사 코텍, 1등 고객이 찾는 IT소재 회사 백산, 태블릿 PC 공급사 엘엠에스 등이 이름을 올렸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