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유아이디가 삼성전자 태블릿PC 시장 공략의 최대 수혜를 받는 등, 중장기 성장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김희성 한화투자증권 애너리스트는 "유아이디는 삼성전자의 PLS(중소형) 패널의 70%를 ITO 코팅하고 있어 태블릿 PC 확대의 최대 수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실제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 8인치 등 대부분 신재품의 ITO코팅은 유아이디가 진행하고 있다. 또한 작년 4분기 ITO 필름 공급부족 이슈로 다소 지연됐던 커버일체형 터치스크린 방식 사업이 다시 재개되고 있는데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스마트폰 매출이 발생될 것이라는게 김 애널리스트의 설명이다.
그는 "이러한 성장성에도 불구하고 2013년과 2014년 예상 P/E가 각각 6.6배와 5.2배로 크게 저평가돼 있어 유아이디 주가는 한단계 레벨업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