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SK하이닉스가 내일 대표이사 변경 등의 안건을 포함한 이사회를 개최한다. 업계 안팎에서 이달로 임기가 만료되는 권오철 대표이사 사장이 자리에서 물러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을 하고 있다.
18일 SK그룹 및 재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임원 인사와 관련한 이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내일 이사회에서 이달로 임기가 만료되는 권 대표가 사장직에서 물러나고, 신규 대표이사 선임안이 이사회 안건으로 상정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 SK하이닉스 관계자는 "내일 오후에 관련 이사회가 개최될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안건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권 대표는 지난 2010년 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직을 맡았다. 권 대표가 맡고 있는 한국반도체산업협회장 임기도 이달로 만료된다.
한편, SK하이닉스 정기 임원 인사가 끝나면 SK그룹 계열사의 모든 임원 인사가 마무리된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