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8일 GS홈쇼핑에 대해 실적 개선은 올해도 계속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21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박희진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렌탈상품과 독점 전개 상품 비중의 확대로 실적 개선은 2013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라며 "고마진 상품 방송시간 증가로 수익성 또한 계속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면서 올해 취급고는 작년 대비 12.4% 늘어난 3조3784억원, 영업이익은 19.7% 증가한 1590억원을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또한 "주가와 더불어 밸류에이션 역시 PER 기준 9.1배까지 상승해 부담이 높아졌다"며 "그러나 밸류에이션에 대한 부담은 컨센서스 실적 추정치 상향과 함께 낮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작년 이익 개선이 3분기 이후부터 나타났다는 점을 감안하면 올 상반기까지 이익 개선여력은 충분하다. 밸류에이션 부담 역시 실적 추정치 상향으로 상쇄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