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맞짱 편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OB와 YB로 나뉘어 승합차 끌기 대결을 펼쳤다.
이날 멤버들이 펼친 승합차 끌기 대결은 조직원들이 승합차에 타고 나머지 한명이 끈을 이용해 머리로 약 10m를 끌고 오는 게임. 이기는 팀에게는 이동 차량을 우선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졌다.
먼저 YB의 콩밥천국 팀은 머리가 가장 큰 노홍철을 내세웠다. 팀원들은 차에 올라탔고 노홍철은 머리로 차를 끌기 시작했다. 승합차가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차에 탄 멤버들은 반동으로 노홍철을 도왔고 1분17초88만에 미션을 성공했다.
OB의 조직검사 팀은 정준하가 차끌기에 나섰다. 정준하는 노홍철에 비해 쉽게 차를 끌어 모두를 경악케 했다. 정준하의 괴력에 콩밥천국 팀은 "바야바"라고 소리쳤고 팀원들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 결과 정준하는 52초98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정준하 괴력에 '무한도전' 멤버들은 "사람이야 소야"라고 항의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