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정글의 법칙' 시청률이 하락했다.
1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은 전국기준 시청률 15.3%를 기록,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지난주 '정글의 법칙' 방송분보다 2.8% 하락한 수치다.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는 갈라파고스에 입성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김병만이 곰치에게 손가락을 물려 피를 흘리는 등 위험을 무릅쓰는 모습이 전파를 타기도 했다.
이번 '정글의 법칙' 시청률 하락은 최근 '정글의 법칙' 제작 과정을 둘러싸고 제기된 '조작 논란'의 영향으로 보인다.
앞서 '정글의 법칙' 제작진 측은 최근 불거진 조작 논란에 대해 "근거 없는 비난은 삼가달라"면서 제작 과정에서 과장된 부분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며 해명한 바 있다.
한편, '정글의 법칙'과 동시간대 방송된 MBC '위대한 탄생3'은 시청률 6.9%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