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기범 기자] 금통위 이후, 채권수익률이 기존의 박스권 내에서 단기적으로 반등하고 일드커브는 스티프닝이 좀 더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는 유진투자증권의 진단이 나왔다.
유진투자증권 김지만 연구원은 15일 주간 채권보고서에서 "다음주 채권시장은 기존 박스권 내에서 약세 흐름이 예상된다"며 "수익률반등 국면에서는 국고채 스프레드가 벌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국고 3/5년, 국고 3/10년, 국고 5/10년 장단기 스프레드 목표를 각각 15bp, 38bp, 25bp로 설정하는 것이 유리해 보인다"고 평가했다. 현재 장단기 스프레드는 국고 3/5년, 국고 3/10년, 국고 5/10년 각각 13bp, 38bp, 23bp다.
김 연구원은 "전주 말 대비 국고채 3년, 5년, 10년, 20년 수익률은 각각 1bp, 2bp, 3bp, 3bp 상승했다. 10년 이상의 장기영역 대비 단기 영역의 수익률 상승폭이 작게 나타남에 따라 수익률 곡선은 스티프닝됐다"고 분석했다.
한편 그는"작년 12월 말과 1월 중순 이후 국고채 스프레드 변화는 반등 국면에서 국고채 스프레드가 변하는 좋은 예"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박기범 기자 (authenti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