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지난달 회사채 발행 규모가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 1월 회사채 전체 발행규모는 8조5753억원으로 전년동월의 11조2589억원보다 23.8%, 전달의 9조8182억원보다 12.7% 줄었다.
지난달 회사채 발행은 전월 대비 감소함으로써 3개월 연속 회사채 발행시장이 축소된 모습을 보였다.
이는 대내외적 경기회복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한 기업의 투자심리 위축 등으로 인해 자금 수요가 감소하면서 회사채 발행이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지난달 회사채 순상환 규모는 3174억원으로, 지난해 12월 2조5260억원 순발행에서 순상환으로 전환됐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