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1월 중국 전체 승용차 판매대수는 172만5500대로 전년 동기비 48.68%늘어났고, 전달에 비해서도 17.95% 증가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경기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경우 높은 경제성장률과 함께 소득이 꾸준히 증가하고 중고차 교체 수요까지 뒷바침돼 승용차 판매가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 로컬기업 승용차 판매는 전년동기에 비해 53%의 높은 증가 실적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2013년 1월 기준 중국 로컬차의 중국내 시장 점유율은 43.31%로 같은기간 1.22% 포인트 상승했다.
외제차 브랜드 중에서는 독일계 자동차의 판매량이 전년동기 대비 무려 69.6%늘어난 32만8000대를 기록했다. 독일계 자동차는 중국 시장에서 19.01%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외국계 차량 판매에 있어서는 독일에 이어 일본과 미국, 한국계 차량 판매 점유율이 각각 12.98%(22만4000대), 11.84%(20만4300대), 9.45%(16만3000대)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c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