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SBS 새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첫 회 시청률이 10.1%를 기록, 같은 날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아이리스2'와 무려 6.9%포인트 차이를 내며 참패했다.
14일 시청률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전날 첫 전파를 탄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첫 회 시청률은 10.1%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대풍수'의 첫 회 시청률인 6.9%보다 3.2%포인트 높은 기록으로 나쁘지 않은 출발이었으나 '아이리스2'를 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한편, 이날 첫 회와 연속 방영된 '그 겨울' 2회는 시청률 12.0%를 기록하며 1회 시청률보다 1.9%포인트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또한 '그 겨울' 2회 방송은 동시간대 시청률 1위의 자리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날 '그 겨울'의 첫 회와 2회 주 시청자 층은 여자50대(8.7%), 여자30대(8.6%), 여자20대(7.5%), 여자40대(7.0%)로, 20대~50대 여자 시청자들이 많이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그 겨울' 첫 회와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아이리스2'의 전국가구시청률은 17.0%, MBC '7급 공무원'은 13.3% 였다.
'그 겨울' 2회와 동시간대 방송된 MBC 예능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의 시청률은 7.9%로 지난 주와 동일했으며, KBS 2TV '특선 한국영화 고지전'은 4.8%의 시청률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