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멀티플렉스 체인 영화관 CGV 일부 점포는 영화 관람료 1000원을 인상한다고 13일 밝혔다. CGV의 영화 관람료가 인상된 것은 지난 2009년 이후 4년 만이다.
요금 인상이 해당되는 점포는 CGV 목동, 상암, 강남, 센텀시티, 마산, 순천, 오리, 야탑 등 8개다. 이들 점포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경우 주말 9000원에서 1만원으로, 주중(평일) 오후 4시 이후에는 8000원에서 9000원으로 1000원씩 가격이 오르는 셈이다.
대신 주요 시간대 이외에는 관람료가 내려간다.
주중 오후 4시 이전에는 8000원에서 7000원으로 1000원 인하, 밤 11시 이후에는 심야시간 요금제를 적용해 8000원에서 6000원으로 2000원 인하된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