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상진 기자] 재능교육(회장 박성훈)과 함께 시낭송 보급 활동을 활발하게 펼쳐온 재능시낭송협회는 2013년 협회 설립 20주년을 맞는다고 13일 밝혔다.
재능시낭송협회는 재능교육이 1991년부터 개최해온 전국시낭송경연대회 시낭송가를 중심으로 1993년 재능시사랑어머니회라는 이름으로 설립됐다. 시낭송보급을 위한 순수문화단체로 20년 동안 꾸준한 활동을 펼쳐왔다.
현재 중앙회를 비롯해 전국 12개 지회에서 500여명의 회원이 재능교육과 함께 전국적 시낭송보급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재능시낭송협회는 20년 동안 전국시낭송경연대회를 통해 한국시인협회에서 인증받은 시낭송가만도 120여명에 이르는 전국규모 시낭송단체로 자리잡고 있다.
재능시낭송협회는 설립 20주년을 맞아 협회 중흥과 재도약의 한 해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다짐하고 있다. 우선 2월 워크숍을 통해 연간 활동방향을 정립하고 중앙회를 비롯한 전국 지회에서 전국적인 시낭송 보급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초·중·고등학교 등를 방문해 시낭송을 보급하는 '찾아가는 시낭송', 매월 마지막 목요일에 개최하는 '재능목요시낭송회', 양질의 시낭송공연을 제공하는 '정기 시낭송공연' 등 그간 다양하게 전개해온 시낭송 보급 활동도 한층 활발하게 펼칠 계획이다.
또한 재능교육도 재능시낭송협회와 더불어 20여년간 이어온 시낭송 보급운동을 더 활발히 펼쳐나가면서 사내 임직원과 학습지 교사인 재능스스로선생님들의 정서 함양에도 지속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상진 기자 (issu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