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영화 7번방의 기적이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출연 배우 박신혜의 영화 스틸컷이 공개됐다.
13일 박신혜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미공개 영화 촬영장 스틸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박신혜는 극중 큰 예승으로 분해 눈부신 존재감을 발산했다.
공개된 스틸 사진 속 박신혜는 한층 성숙해진 눈빛과 분위기로 영화 속 감동을 다시 떠올리게 했다. 내리는 눈을 맞으며 무언가 떠올리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에서는 애틋한 감성이 느껴지기도.
특히 박신혜는 영화 속에서 겉으로는 씩씩하고 밝지만 아버지 용구(류승룡)에 대한 그리움을 간직한 법학도 '예승' 역으로 출연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줬다. 예승은 7번방 패밀리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선물 같은 캐릭터다.
한편 박신혜는 7번방의 선물에 이어 tvN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으로 브라운관에서도 더욱 깊어진 연기로 사랑 받고 있다. 극중 세상과 단절된 도시형 라푼젤 '고독미'로 열연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