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솔브레인 주가가 최근 들어 몇가지 우려로 인해 약세를 보이고 있으나 1분기 말부터 점진적인 모멘텀 회복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교보증권 최지수 수석연구원은 13일 "주요 제품의 판매 감소 및 단가 인하에 따라 수익성이 하락할 가능성이 존재하지만 2분기부터 삼성전자의 '갤럭시S4' 출시 및 thin glass 등에 따른 실적개선이 가시화되고 이에 따른 주가 회복도 가능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최 연구원에 따르면, 현 시점에서 솔브레인의 주요 리스크는 실적 둔화 가능성 및 2차 전지 전해액 / thin glass 경쟁 심화 우려감 등 요소가 존재한다.
1분기에는 주요 제품의 판매 감소 및 단가 인하에 따라 수익성이 하락할 가능성도 있다. 또한 원통형 전지용 전해액에서는 중국 업체의 진출이 확대되고 있는데, 폴리머 전지요 전해액에서의 고객사 내 솔브레인의 점유율은 여전히 높지 않은 수준이다.
이같은 우려가 단기적으로 해소되기 쉽지 않겠지만 1분기 말부터는 점차 완화돼, 주가 모멘텀은 회복될 것이라는게 그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최 연구원은 솔브레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5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