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세계 최대 음료업체인 코카콜라가 지난해 4분기 순익 이익에서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하는 성과를 내놓았다.
12일(현지시간) 코카콜라는 4분기 순익이 18억 7000만 달러, 주당 41센트를 기록해 전년동기의 16억 6000만 달러, 주당 36센트 대비 개선을 보였다고 밝혔다.
일회성 경비를 제외한 조정 순이익은 주당 45센트로 시장 전망치인 43센트를 웃돈 수준이다.
다만 매출액은 114억 6000만 달러로 시장 전망치(115억 4000만 달러)에는 미치지 못했다.
글로벌 판매량은 3% 증가했으며 북미에서 1% 가 늘어났지만 시장의 예상은 하회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