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북한이 3차 핵실험을 강행한 것으로 예측되며 방위산업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12일 오후 1시 19분 현재 스페코는 12.42% 오른 3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때 가격제한폭까지 오름세를 보이기도 했다.
빅텍은 10.57% 오른 2405원에 휴니드는 7.32% 오른 4400원에 거래 중이다. 퍼스텍도 10.00% 오른 242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57분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에서 5.1 규모 인공지진이 발생해 3차 핵실험 강행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이명박 대통령은 오후 1시 청와대 내 지하벙커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긴급 소집했다.
일본 정부도 북한이 3차 핵실험을 강행한 것으로 파악하고 안보회의를 소집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