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MBC '7급공무원'의 시청률이 하락하며 '전우치'에 시청률 1위의 자리를 내줬다.
시청률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7급공무원'이 전국 시청률 14.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7.1%보다 2.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된 '7급 공무원'에서는 한길로(주원)의 아버지 한주만(독고영재)이 비밀 병기 JJ(임윤호)의 칼 공격을 받아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이후 김서원(최강희)이 자신의 사무실을 뒤졌다는 것을 알게 된 길로는 그녀의 정체를 의심하며 집에 찾아가기에 이른다.
마침 서원의 집에는 국정원 동기 공도하(황찬성)가 방문해 서원과 업무 얘기를 나누던 중이었던 것. 갑작스런 길로의 방문에 당황한 서원은 황급히 도하를 집 한켠에 숨기고 길로를 달랬다.
그 순간 서원의 집에 김판석(이한위), 오막내(김미경)가 들이닥쳤다. 서울에서 자취하고 있는 딸을 보러 올라온 이들 부부는 서원이 외간 남자와 침대에 누워 있는 장면을 보고 길길이 날뛰기 시작했다.
이들 부부 탓에 집 한 켠에 숨어있던 공도하까지 들통이 나면서, 집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한편, 8일 방송된 KBS 2TV '전우치' 마지막회는 이전 방송분이 기록한 13.1%보다 2.9%포인트 상승한 16.0%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