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CJ프레시웨이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4.7% 감소한 227억4900만원을 기록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16.4% 증가한 1조7597억원, 당기순이익은 38.2% 줄어든 93억500만원을 거뒀다.
지난 4분기에는 매출액 4620억4400만원으로 8.6% 증가한 반면, 영업익은 63억3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 감소했다. 특히 당기순이익은 10억8200만원을 기록, 전년 대비 74.3% 줄었다.
소비심리 위축으로 외식업계가 전반적으로 부진을 피할 수 없었다고 회사측은 분석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영업익이 감소한 것은 작년 경기불황 탓에 외식경기가 침체하고 불황에 따른 경쟁이 심화됐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당기순익이 줄어든 이유는 전국 8개 지역에 유통선진화에 따른 물류센터 인인프라에 대한 투자비로 차입금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